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울 미궁 살인 (문단 편집) ==== 트릭 ==== 김전일이 몸값 3천만 엔을 전해주러 산장에 갈때 지붕 위에 있던 눈이 떨어졌고 그때 돈을 넣은 가방에는 범인이 파놓은 구덩이가 있어서 눈이 떨어지면서 돈가방이 구덩이로 들어가 지붕의 눈에 숨겨져있던 가방과 자동적으로 바꿔치기 된 것이다.범인은 그것때문에 장갑없이 눈속으로 김전일을 이리저리 끌고 다닌 것이고 , 지칠쯤에 쉬라고 전화한 뒤 산장안에 준비해둔 스토브로 김전일이 스토브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천장의 공기를 데워 지붕의 눈을 떨어지게 했다. 그러나 범인은 범행전에 어떤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는데, 범인은 범행 준비 중에 자신의 단추를 잃어버려서 경찰이 이 산장에서 단추를 주으면 의심받기에 잃어버린 단추와 같은 단추의 옷을 입은 인물을 같은 루트를 돌면 된다고 생각하여 김전일의 옷의 단추를 뜯어낸 다음 운반책으로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유도하였고, 이렇게 하면 단추가 발견된다해도 경찰은 그것을 김전일의 것으로 생각할 거라 생각했다.그렇게해서 범인은 김전일과 같은 메이커,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은 유코가 범인이 된다. 또한 옷에서 떼어낸 단추는 지문이 남아 있게 될 것이고 김전일은 떼어진 단추가 오른쪽 허리 단추라 한 적이 없다. 또한 쿠로츠카 타쿠미가 자작한 것이라는 증거는, 옷의 니 버튼은 허리 부분의 위치로 알아차리기 어렵고 김전일과 미유키는 모르고 키가 작은 어린아이인 후미가 눈치채고 알려주었다. 마찬가지로 범인은 자신도 모르는 단추의 위치를 가르쳐준 후미만큼 작은 키인 어린아이라는 것이다. 또한 납치범이 보낸 협박장 자체가 종이의 글자들을 오려내서 붙여 쓴 것인데 협박장에 써진 한자 단어는 전부 루비[* 한자 옆에 작게 붙은 히라가나. 주로 어린아이나 한자를 읽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경우가 많다.]가 붙어있고, 자른 글씨의 종이 자체가 만화 잡지를 오려낸 것이다. 어린아이라면 아직 한자를 제대로 읽기 어려울 것이고, 또한 나이먹은 어른이 만화 잡지를 잘 보지 않을 것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